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물 제자 (문단 편집) === {{{#9f5557 정용민}}} === [[파일:대물제자_정용민_잘생겨짐.png|width=400]] >'''[[섹스]]에 잠재력(?)을 가진 남자 간호사''' * 29년간 한번도 섹스를 못해본 대물을 가진 남자 * 강원도 산골의 병원에 수민이 불러 그 곳에서 간호사로 일하게 된다. 수민과 같이 살고 있다. * 1~3화: 예현에게 시달리는 삶을 살다가 덕만에게 지도받고 예현의 엉덩이를 건들게 된다. * 4~7화: 예현에게 대물을 집어넣고 드디어 [[첫경험]]을 맛보게 된다. 예현이 당하게 되는 모습이 압권. * 8~9화: 예현을 놀리다가 밖에 나와서 다시 예현을 정복한다. * 10~13화: 은미가 전기가 나가서 도와달라 하지만 그녀를 도우러 갔더니 유혹하는 은미를 보고 스승의 제자를 탐하게 된다. * 13~16화: 예현을 병원에서 보자 계단에서 그녀랑 섹스를 하게 된다. * 17~20화: 남자환자마저 두려워하는 도희를 남자에 적응시켜주겠다는 핑계로 도희와 섹스를 한다. * 23~25화: 도희가 첫경험 이후로 다리가 떨려 병가를 내자 은미와 병문안을 찾아가서 오히려 [[쓰리썸|3P]]를 한다. * 26~27화: 도희에게 병문안을 간다고 영양사인 수민에게 죽을 받아갔을 때 일찍 들어오겠다고 했으나 3P를 하는 바람에 늦게 들어가 일일 노예가 된다. 머리도 잘라 멋지게 변신하고 수민과 맛있는 것도 먹는 와중 예현을 만나게 된다. * 28~30화: 예현과 카페 밖에서 섹스를 하는데, 와중에 수민이 그 장면을 보게 된다. * 31~32화: 병원에 돌아온 용민은 일하면서 수민이 자꾸 자신을 피하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 한 편이 불편해지는데, 예현은 그 와중에 용민을 야근을 시키고 나서 밤늦은 시간에 병원 데스크에서 몰래 섹스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